- 철은 알칼리도가 높은 수중에서 중탄산철의 형태로 용존 하며 적당량의 이산화탄소가 존재하여 안정되어 있다. : Fe(HCO3)2 ↔ FeCO3 + CO2 + H2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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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면 평형이 깨져 탄산철이 생성되고 이것이 가수분해하여 수산화 제1철을 생성한다. : FeCO3 + H2O ↔ Fe(OH)2 + CO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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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생성된 Fe(OH)2는 물에 용해되기 쉽고 쉽게 산화되어 용해도가 0.01ppm이하의 난용성 수산화제2철이 생성된다. : Fe(OH)2 + 1/2O2 + H2O ↔ Fe(OH)3 |
철(Fe) K2ZㆍMnOㆍMn2O2 + 4Fe(HCO3)2 → K2Z + 3MnO2 + 2Fe2O3↓+ 8CO2 + 4H2O (Z : Zeolite기) 접촉 산화된 철은 불용성이 되므로 FEROXER 층을 통과 하면서 억류 여과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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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간(Mn) K2ZㆍMnOㆍMn2O2 + 2Mn(HCO3)2 → K2Z + 5MnO2 + 4CO2↑+ 2H2O MnO2ㆍH2O + Mn2+→ MnO2ㆍMnO + 2H+ 망간은 철과 공존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양은 철에 비하여 적은 편이나 산화반응은 철에 비하여 매우 늦고 철과 유사한 형태로 제거된다. |